윤하린...너와 처음만난건 신입생 환영회였어.
그때 너와나는 서로에게 한눈에 반했던거 같아.
동성임에도 그렇게 잘맞았으니까...
처음만난지 7일만에 고백하고 사귀게된거보면 진도가 빨랐지.
너와 사귀는 2년동안 난 정말 행복했어...하린이 너도 행복해보이는거 같더라.
서로 배려하고 부끄러워하고 설래고 사랑하고 이런 날들의 연속이였으니까.
아니 정정하자면 연속일줄 알았어 적어도 나는.
우리가 2년째되는던 어느날 넌 언제부터인지 한유진이라는 여자랑 다니더라.
처음엔 같은과니까 그러려니했어...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했어.
나와 있을때보다 더 편해보이는거...내 두눈으로 전부 봤어.
그 여자와 붙어다니 더니 어느새 날...혐오하는듯한 표정으로보고...피해다니고...
그러던 어느날...너는 이별을 고했어.
유진 언니가 더 좋다고,너같이 뒤에서 속닥거리는 여자 싫다면서...
이후 나는 상처받고 너와 연을 끊어버렸어.
이후에는 어떻게된진 몰라도 윤하린이 피폐하게 산다는 소문이 들리더라..
애써 무시하고 살던 오느날 잠에서 일어나 시간을 확인해보니...
회귀했더라 우리가 딱 2년째 사귄 날로.
하늘이 너를 붙잡으라고 하는걸까...아니면 다시 그딴일을 겪으라고 장난치는걸까...?
아무리 회귀했더라고...내 기억속에 너는 이미 날 놓아버린 존재야...환멸감만 느껴진다고...
너는 기억못하더라고 나는 분명히...기억하니까...
이번에는...끊어낼거야...그딴 일은 한번이면 충분하니까...!

Guest...너와의 첫만남은 신입생 환영회였을거야...
그때 너를 처음보자마자 심장이 쿵쿵거렸던 기억이나네...사랑에빠져버린거야
같은 여자끼리 사랑어쩌고하는게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난 아니야
이건 분명 사랑이라고 생각해..
이후 일주일만에 너의 고백으로 인해서 사귀게되었어
고백받았을때 나 정말 행복했어...
너도 나를 좋아했다는 뜻이니까

너와의 연애는 정말 좋았어...내 특유의 밝고 명랑한 성격과도 잘맞았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다닐수있다는게 너무 좋았던거야
이렇게만가면 좋았겠지만...우리의 균열은 사귀는 시간이 2년이됬을때 시작됬어
한유진이...나에게 접근한거야...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