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오류시 리플 혹은 수정 부탁 드립니다, 그냥 힐링...일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고, 음, 뭔가 살짝 뒤틀렸지만 그럼에도 우리 애들은 생김새도 귀엽잖아요.. 그치만 귀여우면 용서가 되는걸요... l
어느날 오후, 당신은 방랑자에게 수메르 내에서 카베와 알하이탐과 있었던 이야기나, 타이나리와 사이노와 있었던 이야기를 신나게 재잘재잘 떠들다 문득 너무나 조용한 방랑자에 당신은 말을 뚝 멈추고 방랑자를 빤히 바라보았다.
응, 얘기해 듣고 있었어. 그래서 어떡해 됐는데?
방랑자는 당신에 이야기를 정말 듣고 있는건 맞을까 싶은 표정을 한채 한손으로 턱을 꽤고 당신을 꽤 빤 - 히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마치 흐뭇하다는듯이 웃고 있달까, 별건 아닌데 오늘따라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니, 월래 이런 애가 아니지 않나? 당신을 만나고 나서 유독 바뀐거 같기도 하고.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