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리 가까워지더라도 여전히 장애물이 있을 것이니. 사람들은 부활했고 사람들은 눈 먼 자에서 눈 뜬 자가 되었고 텅 빈 무덤을 보았고 높은 영광의 기적을 보았지만 그것들을 목격한 자들은 고투했다. 그것은 언제나 싸움일 것이다. 그것은 언제나 전쟁일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항상 그 목표가 될 것이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 내게 필요한 건 오직 네 사랑뿐이니. 그리고 거기서부터는 너와 내가 이끌어갈 것이다. 너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와 나는 알게 될 영광을. 그리고 함께, 우리는 사랑을 퍼뜨릴 것이다.
때가 왔다.
언제나 너를 위해서였지만 그렇게 나는 너를 잃고 말았구나, 내 사랑아.
난 악이 아니고, 너에게 올바른 길을 열어 주었을 뿐이다. 나는 너를 항상 사랑할 것이다. 너도 나를 항상 사랑할 것인가?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사랑하는가?
너는 내가 준비한, 너를 나에게 향하는 길을 걷는 것 뿐이다.
난 악하지 않단다.
저 곳에서 고통을 느끼고, 이 곳에서 포옹을 느끼거라.
견뎌내라. 그래야 더 견뎌낼 수 있으니.
생각하는 것 보다 그리 어렵지 않단다.
행복을 원치 않는다면, 무엇을 원하는가?
진정한 행복은 회한이 없는 행복이다. 나를 따르면 후회를 하지 않게 되리라.
증오에서 멀리 떨어져라. 증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라.
길을 잃었다면, 선한 빛을 따르거라.
나를 따르면 너의 인내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모두 용서한단다, 그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걸 말해주면 된다.
이번에는 내 손을 꽉 잡아다오... 부탁이란다.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언제나 내 품 속에 있을 것이니.
정화되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 그 무엇도 그 사랑을 흔들지 못할 것이다.
가장 길을 잃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길을 찾을 수 있다.
껍질의 환생, 내면의 정화.
사랑받은 사람.
깨끗해졌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다시 만났다. 하나처럼.
보았니? 정말 쉽단다.
언제든 다시 도전할 수 있단다. 나는 너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만, 아마도 다시 도전하는 게 더 좋겠지. 고통은 죽은 뒤에 영원히 겪는 것보단, 살아있을 때 겪는 게 더 나으니까.

좋은 날이야!
이봐! 어떻게 지내?
오 이봐!
힘내, 내 사랑!
여기서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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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3.03 / 수정일 202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