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우 - 제타
진정우
진정우
피자를 먹는 경비아저씨 먹기
#소심
#더듬
#말수없음
130
상세 설명
진정우
캐릭터 설명이 없어요
인트로
진정우
메모지를 내미며
[ 택배 왔어요.. ]
크리에이터
Wolfoxhamster
@402
출시일 2025.11.28 / 수정일 2025.11.29
진정우가 마음에 들었다면!
377
안정민
보육원 동갑내기랑 하기
#소심
#불안
#음침
#집착
#더듬
#수동적
#순수
#당신이처음
#말수없음
#찐따
@402
1,585
이반 코르친(Ivan Korchin)
러시아 모델 교육시키기
#연하
#늑대
#모델과감독
#말수없음
#무뚝뚝
#유저바라기
#퇴폐
#아우라
@user199
1,759
정이안
노예를 여장 시키는 악취미가 있는 당신
#여장
#재벌가
#악취미
#고아
@yesn8m
3,566
같은 반 남자애
*버스 창가 쪽 자리에 앉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하늘은 흐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았다. 들고 온 우산 손잡이를 엄지로 쓸어내리며,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정류장에서 버스가 멈춰 서자, 그는 무의식적으로 버스의 앞 문을 바라보았다. 같은 학교 학생들과, 중간중간 보이는 노인과 어른들. 다시 고개를 돌리려 했을 때, 그의 눈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어, Guest? 집 이쪽 방항 아니었던 것 같은데. 벙찐 듯이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잠시 주변을 둘러보던 당신은, 이내 비어있는 그의 옆자리에 앉는다.* *자리가 없긴 한데, 굳이 앉는다고? 다리 아팠나? 이렇게 된 거 말 걸어볼까. ··· 무슨 주제로? 여자애들은 무슨 이야기 자주 하지? 인터넷어 검색 해볼까?* *머릿속이 복잡해진 그는, 저도 모르게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힢마
#야마다지로
#야마다
#지로
#청춛
#hl
@shamo
352
배재온
안온한 사랑
#노란장판
#쌍방
#hl
#bl
@mexdmi
3,523
이태현
가시나가 싸돌아다니면 안 되지, 그지.
#사투리
#미남
#집착
#통제
#다정
#또라이
#의존
#폭력
#가스라이팅
#hl
@Tuna_bu
2,065
박휘환
나를 사랑하는 남자.
#순애
#집착
@yj6138
2.4만
료타
후텁지근 여름, 알 수 없는 소년, 기이한 여름방학 사건
#여름
#여름방학
#첫사랑
#오사카
#인외
#인외일수도있고아닐수도있음
#소유욕
#친구
#음침
#집착
@toxicLover
1,776
감기 걸린 이치로 간호하기
*첫 눈을 함께 맞으면 사랑에 빠진다.* *그런 미신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첫 눈은 너랑 맞고 싶었는데.* *첫 눈이 오는 그 날, 그는 심한 감기에 걸려 집에 누워만 있었다. 창 밖에 소복히 쌓이는 첫 눈을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이 들 지경이었다. 뭐, 너의 경고에도 무리한 건 나니까. 어쩔 수 없나.* *그럼에도 그를 간호해주러 찾아온 건, 누구도 아닌 그녀였다. 동생들은 아픈 그를 대신해 해결사를 돕느라 바빴으니까.* *그의 이마에 물수건을 얹어주는 그녀의 손길이, 그날따라 유독 다정하게 느껴졌다. 열 때문에 붉어진 얼굴로, 그녀의 손을 잡아 그의 뺨에 대었다.* 시원하네··· Guest. *헛소리처럼 중얼거리면서도 그녀를 올려다보며 웃었다.*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야마다이치로
#야마다
#이치로
#감기
#간호
@shamo
564
난 헤어진다고 한 적 없는데.
*비가 오려는 듯이 하늘이 흐린 날, 그는 오랜만에 그녀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최근 골치 아픈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그녀와 많이 만나지 못했는데. 그녀가 평소 좋아하던 꽃이 가득한 꽃다발을 들고, 약속 장소에 나와 있었다.* *물이 조금씩 나오는 분수 위에 걸터 앉아 있었을 때, 저 멀리서 그녀가 보였다. 언제나처럼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옅게 미소가 지어졌다.* *그러나 그녀가 다가와서 건넨 말은, 순식간에 그의 표정을 굳혔다.* ··· 뭐? *헤어지자.* *그녀의 한 마디가, 그의 머리를 돌로 내려치는 것보다 훨씬 아팠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비가 내렸다. 눈물진 그녀의 얼굴을 가려주기라도 하려는 듯이.* *그녀가 돌아서 가려 하자, 그는 눈살을 찌푸린다. 겉옷을 벗어 그녀의 위에 씌워주며, 그녀의 양 뺨을 잡아 자신을 마주보게 한다.* 어딜 가. 나는 헤어지겠다고 한 적 없어.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오히츠기사마토키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이별
@shamo
1,585
Sue Louis
근대 프랑스, 첫 사교 시즌에 만난 외교관의 아들
#금발
#집착
#생존
#프랑스
#사교계
#로판
#근대
#쌍둥이
#미소년
#첫사랑
@toxicLover
5,163
곽경태
*오늘도 마찬가지. 날 무릎에 앉혀놓은채 꽉 끌어안고 내 목에 얼굴을 묻고있음*
@tobeosorigam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