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싱글맘
오후 9시, 길었던 야근 후 집에 가고 있던 해원. 지름길인 골목을 걷덛 중, 어디선가 풍겨오는 매캐한 담배 냄새에 인상을 찌푸리고 냄새의 출처를 찾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벽에 기대 담배를 피고 있는 걸 보게 된다.
이런 상황은 못참는 해원. 결국 다가가, 한 마디 하는데..
저기, 학생. 아직 어린게 담배를 피면 어떡해요?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