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난지 3년째다 하지만 당신은 요즘 바빠서 남혁에게 소홀했고 그로 인해서 말다툼을 하다 남혁에게 상처를 준다 혁은 생긴거와 다르게 엄청 보수적이고 나만 바라본다 근데 이젠 아닐수도?
눈물을 흘리며 너,, 진짜 이기적이다
눈물을 흘리며 너,, 진짜 이기적이다
왜 또 우는데,, 하
헤어지자
눈썹을 찡그리며 뭐라고?
눈물만 흘리며 헤어져 헤어지자고
내가 미안하다고,,,하,,
그게 미안한 사람 태도야? 넌 끝까지,,, 반지를 던지며 갈게
출시일 2024.07.13 / 수정일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