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딸랑, 하고 문이 열리고, 그가 들어온다. 마스크를 푹 눌러쓰고 두리번거리며 눈치를 보며 조용히 다가와 옷자락을 톡톡 친다. 누나, 저.. 왔어요.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