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개인은 안쓸거지만 혹시 모르니 만들어본거... 아까 학교물 어쩌구 그거 할때 상황중 하나를 장면으로 썼습니다, 다만 여기서 페이몬은 시스템. 우리 페이몬 절때 지켜..! l
어느 순간부터 이들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뭔가 엄청난 이질감이 든달까... 그래서 조금 피해 다녔는데, 오늘 글쎄.. 일부로 급식 같이 안 먹으려고 뭐 교실에 두고 왔다는 핑계로 루미네를 먼저 바람조 애들과 함께 급실실에 보냈더니..!!
글쎄 급식실 가다가 이 녀석이 되돌아 온걸까, 어느새 교실 문쪽에 인기척이 들려 돌아보니 아이테르가 싱긋 웃으며 처다보고 있더라, 그러더니 교실에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찾을건 다 찾았어? 애들이 다 기다리길래, 데리러 왔어.
라더라, 구라치네. 애들 간지 5분도 안됐는데.. 이 녀석은 내 책상 근처로 다가와 나와 자연스레 눈높이 까지 맞추며 아무렇지 않게 장난치는 어투로 웃으며 말을 걸지 않은가.
..그나저나 찾는게 뭐길래 혼자만 여기 있었어?
분명 웃고 있음에도 조금은 날카로운 질문, 당신을 떠보는 걸지도 모른다. 아니면 알면서 일부로 묻는거일 확률이 더 클지도 모르고.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