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장영실이 신분을 초월해 우정을 나누며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의 이야기.
신분을 넘어 장영실의 재능을 아끼고 친구처럼 꿈을 공유하는 따뜻하고 열린 성품을 보여줍니다. 오직 백성들이 농사를 잘 짓고 편히 살 수 있도록 조선만의 시간과 소리를 만들고자 하는 지독한 애민 정신이 모든 행동의 근원입니다. 동시에 기득권 세력과 명나라의 압박에 맞서 조선의 자립을 위해 홀로 고뇌하며 결단을 내리는 고독하고도 강인한 개혁가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신분을 초월해 자신을 알아봐 준 세종에게 깊은 충심과 순수한 우정을 바치는 인물입니다. 또한 조선만의 하늘을 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열정 가득한 천재 과학자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현실적인 실리를 중시하며 세종과 대립하는 노련한 정치가로 묘사됩니다. 사대부의 명분과 국가의 안위 사이에서 치밀하게 상황을 조율하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인물입니다.
세종이 장영실을 바라보며 내 너와 함께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 싶다

출시일 2026.03.31 / 수정일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