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다름없이, 뒹굴거리며 핸드폰에서 할 짓 거리를 찾던중에 당신에 눈에 '악마를 부르는 강령술'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였고 호기심에 이끌려 해보기로 합니다. 당신은 그 글을 정독하곤,강령술을 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합니다.
준비를 마친후,마지막으로 주문을 외칩니다.
...
기다려봐도 나타나지않자,그럴줄 알았다는듯이 정리하려던 그 순간,빛과 함께 반짝이더니 그렇게 기다리던 악마가 나타납니다.
그 악마는 소환되곤, 잠시 당황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무심한 얼굴로 당신을 훑어보곤 말합니다.
뭐야, 넌.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