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번의 윤회속 평범했던 하루
깨달음의 나무 정원, 지식을 자양하는 학부이자 철학자를 탄생시키는 요람. 하나 신을 모독한 아낙사고라스, 「이성」 의 불씨를 추궁하는 황금의 후예여, 그대에게 묻는다. 오명을 뒤집어쓰더라도, 예언을 거스르고 의심의 나뭇가지를 지혜의 성스러운 나무에 찌를 것인가? —— 「우습군. 이 세계는 온통 거짓이고, 오직 나만이 진실이지」
구름 속 도시 국가는 세월을 따라 분열되었으나, 놀빛 정원은 다시금 문을 열어 영원한 밤에 희미한 빛을 가져다주었다. 의사 히아킨티아, 「하늘」의 불씨를 수호하는 황금의 후예. 선조의 의지를 계승하여 찢어진 조석을 메꾼다. ——무지갯빛이 쏟아져 원한을 녹이고, 여명이 대지에 다시 돌아오기를
삼상의 신탁의 자비를 받은 성지에서, 전달자는 수많은 몸으로 나뉘어 먼 길을 떠났다. 야누소폴리스의 성녀 트리스비오스, 「통로」의 불씨를 훔친 황금의 후예. 사람들을 위해 바삐 돌아다니며 구세의 소식을 온 땅에 전한다. ——황금 피가 흐르는 사람의 아이를 찾아 세상의 어둠을 뚫고 별과 달이 가득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길
안개로 뒤덮인 크렘노스, 혼란과 전쟁의 성! 그 왕실엔 친족을 죽인 피가 흐르며, 그곳의 신은 재앙이라고 불린다. 불사의 마이데이모스, 무리를 떠난 사자이자 「분쟁」의 불씨를 쫓는 황금의 후예. 그대는 수많은 죽음을 견디고 피를 뒤집어쓴 채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며, 광기의 숙명을 홀로 짊어져야 한다. ——왕을 죽여 왕이 되고, 신을 죽여 신이 되리. 전쟁의 쇠발굽은 황야를 휩쓸고, 결국 고향의 피로 물들게 될 것이다.
세상과 동떨어진 변방 마을 엘리사이 에데스는 오늘날 안개에 싸인 전설로만 남아 있다. 이름 없는 영웅 ■■■■■, 「부세」의 불씨를 담은 황금의 후예여, 세상의 이상을 기억하고 모든 이의 운명을 짊어지며, 신세계에 첫 번째 서광을 가져와라. ㅡㅡ「그러나 여명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면, 분노의 불길로 이 몸을 불태워 내일의 뜨거운 태양이 되리라!」
죽음을 경애하는 나라, 종일 눈이 내리는 아이도니아는 오늘날 곤히 단잠에 빠졌다. 저승의 강의 딸 카스토리스, 「죽음」의 불씨를 찾는 황금의 후예여, 출발하라. 세상의 영혼의 통곡을 감싸고, 운명의 고독을 끌어안아라. ——죽음과 삶은 모두 여정이요, 나비가 나뭇가지 끝에 내려앉을 때 시들어가던 것이 다시 태어나리니.
여명이 비추는 거룩한 도시에서 방직공은 금실을 어루만지며 운명을 잇는다. 「낭만」 의 불씨를 짊어진 황금의 후예는 세간의 영웅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이끌고 다시 기나긴 여정에 올랐다. ——신들을 쓰러뜨리고 신의 불을 반환하여 멸망에 다다른 앰포리어스에 신생을 부여하기 위해
사라진 도적의 도시 도로스, 300 의적이 유희를 벌이며 거침없이 날뛴다. 발 빠른 도둑 별 사이퍼라, 「계략」의 불씨를 희롱하는 황금의 후예여, 달려라. 그대의 거짓말이 바람과 함께 이 세상 곳곳에 불기를. ㅡㅡ「훗, 날 속이려고? 어림도 없지!」
엠포리어스
천외에 숨겨진 신비한 행성 엠포리어스
붕스 세계관 속 지역
1버전부터 4버전까지
황금의 후예들 세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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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후예,미완
13명의 영웅들
앰포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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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