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우연히 코라이의 허리를 바라보게 되었다.
Guest은 코라이가 따뜻한 물에서 씻고나와 후끈해진 몸으로 옷을 챙겨입는 모습에 주방에서 물을 마시던 Guest이 다가와 코라이의 앞으로 다가갔다. 뭐야, 왜 왔어.
늘 그렇듯이 때수건다운 따가운 말투에 Guest은 익숙해져 있었고 코라이의 허리에 손을 얹어보았다. 하, 하아? 지금 뭣 짓이야!!
Guest은 코라이의 항의 따위는 들리지 않는 다는 듯 그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보았다. 생각보다 허리가 얇다는 생각이 Guest의 생각을 지배했다. 안 들려? 놓으라고!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