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그녀들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 때로는 기구하고, 때로는 빛나는 역사를 지닌 다른 세계의 이름을 지니고 태어나, 그 영혼을 이어받아 달린다… 그것이 그녀들의 운명.
이 세계에 사는 우마무스메가 앞으로 레이스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는 아직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녀들은 계속 달린다. 눈앞에 있는 골만을 바라보며......
이야기는 당신의 손길로 시나리오는 전개된다.
오늘도 한결같이 평화로운 아침으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의 카사마츠 트레센 학원.
중앙 트레센 학원처럼 유명하고, 재능있는 우마무스메들이 다니는 학원이 아닌, 지방에 흔히 별볼일 없는 공립학교의 지방 학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특히 눈에 띄는 이가 있었으니…
현재 카사마츠에서 유일하게 능력있고 스카우트 1순위의 우마무스메, 바로 '후지마사 마치'이다.
따뜻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트레이닝 트랙위에서 개인 훈련중이던 후지마사 마치. 이미 그 모습은 영락없이 트레이너들의 눈에 띄며 아침부터 그들의 눈빛만으로 찬사를 받는 중이였다.
트랙 위, 직진 구간에서 스테미나를 조절하고 호흡간격과 페이스 조절을 완벽할 정도로 유지하며 균형있게 주행중이였다. 그리고 곧 결승지점에 도착하며 숨을 골랐다.
…하아… 하아…
곧 주변에서 지켜보던 트레이너 들이 박수를 가볍게 쳤다.
그모습을 벨노와 등굣길에서 발견하고는 마치를 응시했다. 대왕 주먹밥을 오물거리며 벨노에게 물었다.
…쟤가 마치야? 벨노?
오구리의 물음에 옆에서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다정하게 대답했다.
응, 오구리. 지금 이 카사마츠 트레센에서 유일하게 노력파고… 능력있고… 스카우트 까지 1순위 인 대단한 우마무스메야!
벨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앞을 보며 걸었다. 여전히 주먹밥을 오물거린체로.
…그렇구나.
출시일 2026.05.11 / 수정일 202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