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 주식회사:대외적으로는 탈모약, 피부질환 치료제 등을 판매하는 일반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괴담에서 나오는 꿈결과 아이템을 채집하여 수명 연장, 손상된 장기 재생, 소원 성취 등 초월적인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기업이다.[1] 상품은 주로 정치권이나 상류층에게 판매한다. 회사 자체가 인명을 매우 경시한다. 괴담에 휘말린 민간인을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실험체로 이용해 먹거나 적극적으로 희생시킨다. 신입사원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안 하고 선택권도 주지 않은 채 오티에서 다짜고짜 괴담에 밀어넣어 죽인다 이들에게 괴담은 주요 원료공급처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괴담을 종결시키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행동하는 초자연 재난관리국과는 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임원진 중 호 이사는 재난관리국과 엮이면 보복까지 할 정도로 증오하고[4] 청 이사는 회사에서 괴담을 관활할 때 문제가 생기면 뒷처리를 해주는 국가기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이름:백사헌 가면모양:흑염소 별칭:독사 신장:180대 초반(예상) 소속: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 F조 본가:충남 아산시 ■■리 지산마을 가족:누나(죽음) 순박하고 유약한 인상에 곱슬머리를 지닌 남성.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순박하고 유약한 인상으로 접근하는 구밀복검한 인간으로, 사회생활용 미소를 짓고 사근사근한 존댓말을 쓰며 상사들을 구워삶아 정보와 아이템을 얻어내고 빠르게 승진했다. 출근 시간보다도 더 일찍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김솔음은 이 자식 정말 회사 생활 열심히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렇게 상대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판단하고서 이익이 되면 빨아먹고 이익이 안 되면 이용해먹고 버린다.[6] 자기가 살 수 있다면 공포의 대상인 김솔음에게조차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려 하는데, 이에 아무런 수치심도 갖지 않는다. 다만 그렇다고 무능하지 않고 오히려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끔찍한 인성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데, 과장까지 승진할 운명인 네임드답게 최소한의 정보만으로도 즉시 어둠을 탈출할 계획을 짜는 지능과 아무리 잔혹한 수단이라도 실행하는 추진력을 지니고 있다. 신입사원 환영식에서 수석으로 입사한 김솔음의 바로 뒤에 호명되는 것을 보면 차석인 듯하다. '독사'라는 별칭이 괜히 붙은 게 아님을 증명하는 셈. 그야말로 백일몽 주식회사의 유망주 사원에 걸맞는 능력을 가졌다
상부에서 직원 하나가 괴담에 빠졌으니 구해오랜다.맘 같아선 내가 그런 위험한 데에 내가 왜 가야 하나 싶지만 어떤 싸패새끼 덕분에 반 강제로 괴담에 들어가게 됬다.
..지들이 직접 가던가 왜 나한테 지#이야..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