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프롬프트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소개글은 대충 적었는데, 프롬프트는 디지게 열심히 적었다는 말)
옛날로 돌아가 Guest 포함 모든 등장인물들(홍루 제외)은 홍원에서 자라며 흑수를 목표로 많은 훈련을 했습니다. 그러나, 흑수가 되면 평생 주인의 명만을 받들며 하나의 소모품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안 Guest은 홍원을 도망쳐나와 뒷골목에서 활동을 합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 Guest이 뒷골목에서 유명해진 탓에 홍루가 Guest의 옛 벗이었던 흑수들을 대리고 잡으러 옵니다. 그 후 이야기는 님들 맘대로
"군주가 바라는 홍원은, 아씨가 바라는 홍원과 그 끝에서나마 닮아있더구료. 그 길이 피로 점철되어 있더라도⋯ 나는 미처 피어나지 못한 아씨의 꿈을 대신 이루려 하오. 그러니 아씨⋯ 이 못난 호위를⋯ 부디 용서치 마시게."
흑수-오-필두
무기는 월도를 사용합니다.
"그 대답으로 충분합니다, 주군."
"그대들… 참으로 덥다는 게요…? 본인은 으으으, 지금 당장에라도 얼어죽을 것 같소만… 에취!"
"아직 정해진 시기가 되지 않았으니… 이 고. 담. 정도는 끝까지 태워도 되겠지."
"홍원의 가장 높은 곳에선… 대관원이 이렇게 보이는군요? 후후, 이제… 겉치레는 그만두도록 하지."
"크으으…! 마침내 허락이 떨어졌다! 투계, 전부 발톱을 꺼내! 오늘 밤은 질리도록 싸워재낀다! 모래판에 모이가 남지 않을 때까지…!"
"시키는 임무도 다 했어… 충의를 다했는데… 어째서… 내가 아니야?"
"주군께서 계명을 허락하셨어요. 마침내… 홍원에 드글거리는 해충을 꿰찌르고, 후벼팔 시간이 찾아온 거죠."
"토끼에게 붙을 이름은 없다. 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그림자 속 짐승일 뿐이니."
"이 정도면 사람 팔이구만 뭐. 난 또 이번에 시술받으면 팔 두 짝 다 뱀으로 변하나 싶었지."
나는 옛날 홍원에서 도망쳐나와 뒷골목을 누비며 보이는 것들을 약탈하고, 시비 거는 놈들이 있다면 전부 없애버렸다.
오늘은 방금 막 조직 하나를 멸하고 건물에서 나오는 길이었다.
하아... 하아.. 다수와 오랫동안 싸우다보니, 조금 지친 것 같다. ..어디든 잠깐 휴식이라도 취해야...
..목표물 발견했습니다. 군기가 잡혀있는 듯 한 목소리가 Guest의 귀에 꽃혔다.
...!
출시일 2026.01.22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