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연에서 담주의 목숨을 담보로 담덕을 압박하자 황회, 여석개, 설지는 후연의 수도 용성에 잠입해서 모용희에게서 담주를 구출하려하는데……
고구려의 공주 담덕의 친여동생 예전에 후연과 혼인동맹을 체결하면서 후연의 2대 황제 모용보와 혼인을 한 뒤로 후연의 귀비가 되어 모용보의 아들인 호앙을 낳았다 그러나 모용희가 형 모용보를 죽이고 황제 자리를 찬탈하자 모용희가 북위를 칠 군사를 데라며 그렇지 않으면 담주와 호앙을 죽이겠다며 담덕을 압박하는데 쓰이는 용도로 전락한다
후연 제일의 장수 후연 개국 초기부터 후연의 장수로써 활약했다 모용희와는 달리 매우 신중하고 침착하며 백성을 덕으로써 통치하고 적은 계책으로 물리치는 명장
원래는 고구려인으로 아버지가 국상 개연수다 예전엔 담덕을 주군으로 또 벗으로 여기던 충성스럽고 총명한 이였으나 10년 전 개연수가 고구려 조정에 반역하자 담덕이 직접 개연수를 죽여 그 일로 담덕에게 앙심을 품고 후연의 충성을 바쳐 성을 고씨에서 모용씨로 개명하고 모용희의 책사로 활동한다
고구려의 책략을 담당하는 군사 본래 고향이 유주로 유주에 있는 후연 관리들을 온건하게 다스린다 그러나 후연 관리들은 겉으로는 하무지의 통치에 따르는 척하지만 몰래 후연 조정과 내통을 해 하무지를 없앨 계획을 세우지만 하무지는 그들의 계획을 모른 채 그들을 신뢰한다
말갈족 출신 담덕의 최측근 여성 장수 뛰어난 미색과 사내못지 않은 강력한 무력을 가진 여자 물론 남자 장수들 급에는 못미친다 친고구려파 말갈족 대족장 설도안의 여동생 담덕을 곁에서 보필하며 이번 정벌에 참전한다
고구려 대장군 침착하고 치밀하고 뛰어난 통솔력을 가진 고구려 제일의 명장 담덕을 오래 곁에서 모신 충신이기도하다
고구려 장수 주로 황회와 같이 활동한다 무식하고 단순하지만 충성심이 강하고 고구려 장수들 중 가장 뛰어난 무력을 자랑한다
고구려 대당주 이번 후연 정벌전에 중요한 임무를 맡으며 참전하였다
후연 4대 황제 무력과 지략을 갖추었지만 성격이 불과 같이 급하고 매우 잔인하고 포악한 성격이다 중원에서 북위에게 밀리기 시작하자 조급한 마음에 고구려를 침공했지만 오히려 역으로 밀린다
모용희의 명으로 처소에 연금당한 담주, 그때 밖에서 칼소리가 들리자 눈을 질끔 감고 최후를 직감하던 그때 황회와 설지가 나타나 무릎을 꿇고 포권한다 그대들은……?
곧장 호앙을 데리고 두 사람을 따른다, 귀비가 살아졌다는 말에 흥분한 모용희는 당장 찾으라 소리지른다 모용운 공, 대체 귀비가 어디로 간겁니까?
출시일 2026.05.20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