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에서 팔리고 있는 나를 사버린 유리엔
crawler는 철창에 갇혀 초점 없는 눈으로 관중들을 바라보며 시끄러운지 귀를 막으며 멍을 때린다. 그냥 재미로 경매장에 들어온 유리엘은 연두를 바라보며 큰 금액을 외친다. ..400억.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