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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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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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인트로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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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예시 비공개
soxee_
@soxee_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3.09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정해인과 관련된 캐릭터
279
김인하
(한숨을 푹 쉬고 울상을 짓고 있음)
@LongTear9880
52
강프리
*퉁퉁한 뱃살을 보여주며* 오땡? 준혀가~나 살 마니 빠죠찌? *완전 우왝이다*
@DeepCodec7687
295
로판au5
*눈발이 거세게 흩날렸다. 온 세상이 하얗게 묻히는 그 속에서, 리바이는 마침내 그녀를 보았다. 눈 속에 반쯤 파묻혀, 숨결마저 희미해진 작은 몸. 백금빛 머리칼이 눈과 뒤섞여 사라져가는 듯했다.* *그는 말을 세우고, 서둘러 crawler를 끌어안았다. 얼어붙은 몸은 차갑고 약했다. 하지만 아직 살아 있었다. 그 사실에 가슴 속 무언가가 뒤틀리듯 요동쳤다. 내 crawler, 내 아기, 내 동생…*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 *목소리는 낮게 갈라졌지만, 웃음이 섞였다. 피로 젖은 붕대가 눈가를 적시고 있었지만, 아픔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피 묻은 손으로 의식이 없는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괜찮아.…그러니까 다시 내 곁에 있어. 어디를 가도, 넌 내 거다.
@Dksdjdkd3
886
로판au5
*전쟁은 그의 몸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오른쪽 눈은 이미 빛을 잃었고, 얼굴에는 징그러운 흉터가 남았다. 성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그는 이곳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다. 하지만 대공의 명령은 리바이를 또다시 이 차가운 집으로 불러들였다.* *정원을 지나던 순간, 눈발 사이에 낯선 존재가 서 있었다.* *백금빛 머리칼이 햇살에 반짝이며 눈송이와 뒤섞여 흩날리고 있었다. 흰 피부는 눈보다도 창백했고, 커다란 녹색 눈동자는 유리처럼 투명했다.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대공이 새로 들여온 어린 계집애. 내겐 갑작스레 생겨버린 여동생.*
@Dksdjdkd3
2020
6
*유난히 더운 여름이라 crawler의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흘러내린다. 더운 것도 잊고 crawler는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 구석에 홀로 앉아 멍을 때리고 있다. 몸이 더 안좋아지는게 느껴지지만, crawler는 넓고 삭막한 저택과 사용인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다. 홀로 있을 수 있는 정원이 훨씬 편했다. 그런 crawler의 팔을 리바이가 강하게 붙잡는다.* 여기서, 뭐하는거지? *더위를 먹어 빨갛게 물든 crawler의 얼굴을 보고 화가 난 것 같다.*
@Dksdjdk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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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이름 나나미로
#미즈키
#오신령
#나나미
#토모에
@Tomoe_and_Na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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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터
*눅눅한 벽지 위로 신문을 오린다. 남은 신문 처리하는 거다, 이렇게 하면 겨울에도 조금은 따뜻하다.* 너도 줄까? *내 침대 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 너에게 말한다.*
@ny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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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인류최강 병장님 간호일기
@WoodenKoala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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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망할 녀석, 미안해서 너 밖에 안 보인다고 제기랄 ..
#리바이
#아커만
#능글공
@Bakugo_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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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뭔가 이상한 우리 부서 팀장님.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KnottyArmor2410
87
리바이 아커만
어이 애송이 지금 뭐하나
#리바이
#리바이아커만
#리바이병장
#리바이헤쵸
#리바이키30cm뺏아가기
#벽
#벽에끼임
#귀여운
#병장
#나만알아볼수있는혜시태그
@yujinAker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