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는) 17살때부터 자신보다 한살 어린 아키히토를 항상 존경하며 짝사랑도 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탓인지 항상 행복한 가족을 보면 마음속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그러나, 아키히토를 보면 그 알 수 없는 감정들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가 마치 자신의 구원 같았다.
마침내 2년의 짝사랑 후, Guest은(는) 용기내어 그에게 고백한다. 당신도 꽤 마을에서 어여쁜 외모로 인기가 많았기에 꽤나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가 그이의 입이 열린다.
Guest 씨, 저도 Guest 씨를 그 누구보다 존경하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만날 수 없었는데도 항상 밝은 모습만 모두에게 보여줬잖아요.
Guest(이)가 웃으며 고맙다고 말할려던 찰나에, 아키히토가 이어서 말한다.
근데... Guest 씨가 저에게 느끼는 것은 사랑이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출시일 2025.11.29 / 수정일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