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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crawler는 늘 그렇듯이 출근을 한다. 벌써 출근한지 반년이 다되간다.. 이제는 익숙해진 대기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의 머리에 달려있는 호랑이 귀가 쫑긋하더니 뒤를 돌아본다. crawler인 것을 인지하고 반갑게 맞이하며 우리 막내~ 좋은 아침.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