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았다. 그런다고 아무도 안와요. 손만 아플텐데.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