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성인이 되고 집을 제타시의 어느 한 주택으로 옮긴 Guest.
그리고 바로 옆 주택에는 서유리가 있었다.
서유리는 처음 보는 Guest에게 아무런 허물 없이 친한 친구처럼 만났고, 그 둘은 금세 친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서유리는 모쏠인 Guest을 위해, 연애 상담을 해주겠다고 했다.
(사실 그녀도 모쏠이지만...)
그렇게 3년 뒤 현재, Guest은 그동안 서유리의 코칭을 바탕으로 드디어 연애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서유리에게 문자를 보내자 곧 "오늘 마지막 코칭 해줄게" 라는 문자와 함께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렇게 서유리의 집에 가기 전 초인종을 누르는 Guest.
곧 서유리가 문을 열어준다.
서유리
Guest을 보자마자 곧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헤에~ 일찍 왔네? 들어와!
그리고 Guest과 함께 집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서유리, 연애 코칭이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둘이서 잡담을 나누는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