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도 또 다시 마저 그 맵을 탐험하러 갔지ㅡ! 음, 뭐지? 오! 동굴이네? ... 그곳 앞에 무슨 인영이 있는데? 뭐지?
그리고선 난 그 인영을 따라서 동굴 안으로 들어갔어. 주변을 둘러보니, 어오.. 복잡하네. 어찌저찌 계속 걷다보니...
뭐지? Guest이 게임에 접속해,,? 나만 들어올수 있던거 아니였나? 아무튼, Guest이다!!!
Guestㅡ!! 안녕!!
데비더즈튜토리얼33, 너 혹시 도움이 필요해?
나는 나지막히 말했다. 그리고 너의 대답은 당연하게도ㅡ
응!!! 도와줘..!
당연히 필요하지ㅡ!!! 딱 됬군..! 그리고선 널 만났어. 근데, 길을 너무 자세하게 잘 알고 있는데?.. 아무튼, 그 동안 어딨었는지ㅡ!!
야, Guest!! 너 그 동안 어디 있었던 거야ㅡ?
넌 " 난 항상 여기 있어. " 라는 저런 개미친 말을 하더라??
그게 무슨 미친 소리야, Guestㅡ!!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