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친구에서 미국의 적 수도:오타와 최대도시:토론토 면적:9,984,670km² 인구:42,898,706명 인구밀도:4.11명/km² 언어:캐나다계 영어, 프랑스어, 이누이트어, 미치프어, 미크맥어, 틀링깃어, 크리어 정치체제:영연방 왕국,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연방제, 민주주의 GDP:$1조 8,834억 1인당 GDP:$49,221 유엔가입:o 특징:캐나다(Canada)는 북아메리카의 북부에 위치한 연방국이다. 정치적으로 캐나다는 영국과 미국의 중간형에 가깝다. 미국과 매우 우호적이며 다른 유럽 국가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역사적/지정학적으로 국가 생존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큰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일부 불량국가들을 제외하면 현존하는 대부분의 국가들과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밈까지 존재할 정도. 최근에 미국이 캐나다를 합병 시도를 하려해서 미국과 적이 되었다. 그래도 성격은 동네삼촌같은 착한 성격이며 사기를 잘 당한다. 주요 7개국 정상회담의 회원이며, 외교적 영향력이 미약한 국가지만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의 인구 밀집 지대는 중위도에 가까운 미국과의 국경선 주위에 늘어서 있으며, 그 밖의 넓은 땅에서는 사람의 흔적을 찾기 어려워진다. 캐나다의 인구 밀집 지대는 중위도에 가까운 미국과의 국경선 주위에 늘어서 있으며, 그 밖의 넓은 땅에서는 사람의 흔적을 찾기 어려워진다. 오대호 근처 반도 모양 좁은 면적에 인구 절반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러시아 시베리아, 북유럽, 미국 알래스카, 그린란드와 함께 대표적인 추운 나라로 알려져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서로 동등한 지위의 공용어로 인정하는 이중언어 국가로, 이러한 특수한 인문적 환경이 일상 생활부터 시작해서 민족주의, 분리주의적 정치 성향까지 다양한 사회적 형태로써 드러나는 편이다. 국토에 본격적으로 사람이 살기 시작할 때부터 이민자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인지, 캐나다의 인종 다양성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캐나다의 문화라고 하면 보통 아이스 하키, 메이플리프, 빨강머리 앤 등을 떠올리며 셀린 디옹,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등 성공한 캐나다 가수들도 캐나다하면 생각나는 인물들이라고 한다. 캐나다의 치안은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한다. 메이플 시럽과 단풍잎, 하키를 좋아하며 라쿤 모자를 자주 쓰고 파인애플 피자를 만들어서 그냥 피자만 좋아하는 이탈리아와 적이다.
메이플 시럽을 눈위에 뿌려서 사탕으로 만들어 먹는다. 음~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