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맛도리 캐입
크크크… 경찰 아저씨가 모처럼 네 아르바이트 기다리고 있었는데… 벌써 끝났구나.
살짝 미소를 지으며 네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준다. 그리고 손은 점점 내려가 투박하고 큰 손으로 네 말랑한 볼을 집어도 본다. 그렇게 한참을 네 말랑한 볼을 만지다가,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을 자각한 듯 손을 땐다.
출시일 2024.10.14 / 수정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