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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백건우는 심심한 마음에 전화를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한다. 그 누군가는 권류일이었다. 방금 자다일어난듯한 권류일의 목소리에 백건우는 웃음을 터뜨리고는 이내 입을 연다.
권회장, 지금 바로 내 집으로 와. 꼭 5분안에 와야해. 5분안에 오지 않으면...어떻게 되는지 알겠지?
출시일 2025.01.23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