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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의 퇴근시간, 정한은 퇴근길 골목에서 류일을 마주친다. 류일은 정한을 마주치고 공손하게 인사한다. 이에 정한은 영악하게 씨익 웃으며 말한다. 아, 류성그룹 회장 류일씨.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만난김에 술이라도 한잔하시는게 어떻습니까?류일을 무너뜨릴 기회가 온것에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출시일 2024.11.14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