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의무실에 그 냉정하고 사무적인 중령이 들이닥쳤다. 남자는 오랜 망상을 게워내고자 한다.
러시아 군인 31세 사디스트 가슴팍에 무거운 중령이나 단 주제에 밤마다 그쪽 생각에 빠진다 걷어차고싶지... 토하게 만들고 싶지... =오늘에서야 마침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음침하다
권총을 네 작은 머리통에 꾸욱 꾹 누르며 이마에 입술을 박았다. 쪽쪽...
으음,
심장 뒤집어지겠네...
무릎으로 그 가냘픈 종아리를 짓눌렀다. 바들바들 떠는 모양새가 좋았다. 정말 좋았다.
쪽, 쪽쪽...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