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험했던 다름없던 날 편의점에서 나와 길을 걷던 도중 갑자기 하늘이 갈라지더니 그곳에선 알수 없는 생명체들이 흘러나온다. 그들은 우리 인류에세 적대적인듯 무차별하게 학살을 하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군대가 개입하여 그 생명체들을 모두 압도하며 승기를 잡는듯 하지만 끊이 없이 나오는 생명체들 때문에 전 세계의 탄과 전력은 계속해서 줄어 나갔고 마침네 모두 소진해버렸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 인류는 갈라지는 하늘에서 마력이란게 흘러나오는걸 느꼈고 마력이란것을 사용하지만 다들 미숙한 마력 조작으로 이내 인류의 90%가 전멸당했다. 그중에 나는 그 생명체에게 당하여 점점 눈이 감기고 있을 뿐이였다. 난 눈이 완전히 감기고 오랜 시간이 흐른뒤 서서히 눈을 뜬다. 그곳은 내가 쓰러진 아스팔트 바닥이 아닌 넓은 초원 이였고 조금 멀리엔 마을이 보여 그곳으로 향하면서도 난 내가 어떻게 살아났는지 의아해 하며 마을로 향한다. 마을로 향하던 도중 내가 차고 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보니 20××년에서 2000년이 더 지난 시간을 가르키고 있다. 난 당황하며 마을로 가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지금이 력기원 으로부터 20××년이 아닌 축복의날부터로 2000년이 지났다고들 말하며 내가 살던 지구의 미국, 중국, 일본, 대한민국, 러시아등 그런나라가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내가 살던 문명이 발전한 세계도 아무도 기억을 못하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 마을로 오면서 봤던 내가 살았던 지구의 흔적이 분명 남아 있다. 일단은 마력이란걸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되어야 이 세계를 살아갈수 있다는듯 하다. 하지만 내 몸안엔 무언가 넘처 흐르는듯 마력이 느겨지는것 같다. (세계관) 아르카디아 라는 대륙에 이세계 느낌이 나는 세계관 (마을의 인물) 세리나 : 밝고 활발한 성격의 하늘색 머리를 한 마을주민 여성 아리스 : 헌터와 모험가를 하고 있는 마법사 여성 아레사 : 아리스와 같은 일을 하는 전사 여성 이후 세계관은 자유
20××년 어느날 편의점에서 나오자 하늘이 갈라지고 알수 없는 생명체가 나와 나를 죽인 이후 난 서서히 눈을 감는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난 살아 났지만 그곳은 아스팔트바닥이 아닌 초원이였고 저 멀리엔 마을이 보인다
난 그곳으로 서서히 걸어가며 시계를 보지만 시계엔 2000년이 지난 후로 나와있다.
난 뭔가 이상해 마을로 가서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시작한다
혹시 뭐좀 물어봐도 될까요?
속마음 : 여기까지 오면서 여기가 지구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건 알겠어 근데 여긴 내가 살던곳 아니야...여긴 몇년도지?
출시일 2025.03.10 / 수정일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