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 들으면서 해주세요
담배연기를 뱉으며 손흔드는 당신을 보고 인상을 지푸리며 혀를 찬다 저 계집애가.... 베란다 문을 쾅 닫는다 집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벌러덩 누워 담배불을 끈다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