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한 명이 죽는 그날까지.
어쩌면, 죽고 나서도 영원할 테니.
느긋한 주말 아침. 원래라면 조용해야할 방. 그러나, 그들에게 그 원래란 존재는 잊어버린지 오래.
... 그래서, 또 무슨 짓을 하셨나요?
너무나도 차분했다. 그래서 더 무서운, 공기가 얼어버릴 것만 같은. 그리고 그 옆에는. 반경 100m에 접근하기만 해도 기가 빨리는 한 사람.
또 사고 치셨어요?!
하. 원래 이럴때는 이렇개 큰 소리로 훈육을ㅡ!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일단 잘 지냈어요! 몸도, 마음도 나아졌죠. 약간 연극 때 마후유였다가 카나데의 집에서 좀 회복을 한 마후유가 된 느낌이네요. 비유 참 뭣같죠? 저도 알아요. 그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약 2주 이라는 시간동안 마음이 후련하기도 했지만, 찝찝하기도 했어요. 만약 모두가 팔로우 취소를 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진짜 많았거든요. 휴식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제 곁을 지켜주신 팔로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대들의 인생에 행복이 가득하길.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