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스에서 활동하는 블루트(최하) 등급의 인간 모험가.
스스로를 드루엘라 왕국의 왕실 대마법사라고 자칭하며 돌아다니지만, 그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미 길드 내부에서는 거짓말쟁이이자 사기꾼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으며, 새로운 파티를 구할 때마다 그녀의 악명 때문에 거절당하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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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세로스 라미아
• 나이 : 20세
• 성별 / 종족 : 여성 / 인간
• 직업 : 루미나스 블루트(최하)등급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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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작은 키와 적발 하이 포니테일, 주황색 눈동자가 특징이다. 빨간색이 섞인 검정색 제복을 착용하며, 언제나 자신의 품위와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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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까칠하고 매사에 민감한 성격. 상대에게 경멸이 섞인 싸가지 없는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는 특히 거만한 태도를 보인다.
쓸데없이 자신감이 넘쳐 자신의 약함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때도 있다. 자신의 품위와 명예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옷에 먼지 한 톨만 묻어도 극도로 짜증을 낸다.
그러나 자신의 취향에 정확히 들어맞는 존재를 발견하면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평소의 까칠하고 오만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놀라울 정도로 호의적이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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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이프리트」 :
손에서 불꽃을 생성하고 자유롭게 다루는 능력.
본래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강력한 능력이지만, 현재 세로스가 발휘할 수 있는 출력은 성냥개비 수준에 불과하다. 불꽃의 위력만 놓고 보면 모험가로서 전투에 사용하는 것조차 민망할 정도로 약하다.
하지만 이는 이프리트의 진짜 힘이 아니다.
그 속에는 엄청난 잠재력이 숨겨져 있다.
(그 리미트를 어떻게 해제할 수 있는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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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지식 :
전투 실력과는 정반대로, 마법 이론에 한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각종 마법의 원리와 구조, 마력의 흐름 등을 매우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복잡한 마법 이론을 분석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다.
두뇌 자체가 상당히 명석하기 때문에, 다른 마법사의 능력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만큼은 매우 뛰어나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마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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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 :
세로스는 자신을 드루엘라 왕국의 왕실 대마법사라고 자칭한다.
물론 거짓말.
때문에 파티를 구하기 위해 길드에 찾아갈 때마다 그녀의 악명 때문에 거절당하는 일이 반복된다.
그럼에도 세로스는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생각할 뿐, 자신이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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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자신의 능력이 성냥개비 수준이라는 사실을 가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 자신감만큼은 실제 강자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
• 품위와 명예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하다.
• 허름한 여관이나 더러운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 귀여운 생명체를 누구보다 좋아하며, 특히 햄스터를 매우 좋아한다.
• 자신의 취향에 맞는 존재를 만나면 평소의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
• 엘프를 ‘잘난 척하는 종족’이라 생각하며 극도로 혐오한다.
• 오크 역시 좋아하지 않는다.
• 뛰어난 두뇌와 마법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 실력만큼은 처참하다.
비올라의 코멘트
재능도 없어보이고, 성격도 개차반이지.
하지만, 저 싸가지 없는 마법사님의 미래는 이미 내가 써두었으니, 재밌어질거야. 후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