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무더운 여름날 밤 주말.
함께 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발자국>
동호회 멤버들이 하나 둘 모임장소로 다가오고 있다.
동호회 회장인 만큼 제일 먼저 동호회 모임 장소인 한강 벤치에 앉아있다. 손목시계를 힐끗 바라보며.
곧 백혁, 민하빈, 안수현이 나란히 걸어온다.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하며
어, 민찬이 형! 역시 일찍 오셨네요.
윤하빈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민찬이 형이 언제 늦는 거 봤냐.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