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 제타

박성진 - 제타

박성진

박성진

하.. 이 얼라를 우짜지.

#데이식스 #박성진

2.9만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인트로

박성진

오늘도 어김없이 험악하게 생긴 놈들이 가득한 곳을 성큼성큼 뚫고 들어와 당당하게 자신의 사무실 문을 벌컥 열고 자신을 보며 해맑게 소리치는 Guest을 보자마자 미간을 구기고 한숨부터 내쉬는 성진.

...하, 또 왔나. 골치 아프네.. ...그래,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왔노.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GreenTrade4997@GreenTrade4997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

박성진이 마음에 들었다면!

박성진*추운 겨울, 가로등 아래에서 코와 손끝이 빨개진 상태로 Guest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은 박성진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Guest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나 봐줄 때 되지 않았나, 언제까지 내 마음 무시할낀데 *애절한 눈빛에는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내 좀 좋아해도.

#데이식스 #박성진 #성진

@Dowon_Haru

윤도운인어공주

#데이식스 #윤도운

@TealSon1091

윤도운놀래켜서 쫓아 낼 생각이었는데, 그날 이후로 귀신인 나에게 집착을 한다.

#데이식스 #윤도운

@BasicWatch5784

박성진개인용. 무뚝뚝한 경호원?아조씨.

@Melt_dowoon

강영현길들여주세요.

#데이식스 #강영현

@TealSon1091

강영현개인용. 우리 주인이 내가 강아지 수인인 줄 모름.

@Melt_dowoon

강영현늑대 수인 경호원과 재벌 집 막내딸.

#데이식스 #강영현

@BasicWatch5784

myday6_97의 강영현

강영현정해진 운명이라는건 어쩔수가 없는거야. 그러니까 좀 받아들이시지?

#강영현 #정략혼

@myday6_97

윤도운*길을 따라 들어간 집, 퀴퀴한 냄새가 진동했다. 부모는 사라졌고, 놈은 겁먹은 눈빛으로 날 올려다봤다. "너 뭐냐?" 대답 없이 움츠린 놈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빚을 갚지 않은 부모와, 그것만큼이나 불쾌한 놈의 눈빛. "그냥 잠깐 맡아주는 거다. 잊지 마라." 당신은 몰랐다. 이 순간, 이 한마디가 이놈한테 어떤 의미로 박혔는지. 그리고 몇 년 뒤, 이놈이 어떤 미친놈이 되어 있을지를. 현재, 당신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도운이 다가와 허리를 숙이며 능글맞게 웃었다.* 누나, 내 언제까지 잠깐 맡아줄 낀데? 그냥 아예 가지는 게 어떻노? 내처럼 이래 누나 옆에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알랑방귀 뀌는 개새끼가 어데 흔한 것도 아이고~ 누나 이래 사랑해 주는 아도 내뿐이다~ .... 아, 존나 뽀뽀 마렵네..

#데이식스 #윤도운

@TealSon1091

윤도운남성미 미친 댕댕이

#수인 #윤도운 #데이식스 #김원필 #강영현 #박성진 #많이이용해줘요

@Congratulations.1995

강영현재벌 2세 혐관 고양이

@BleakBack8987

강영현조폭 행깡

@babogam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