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인간처럼 살아가는 대도시 주토피아. 토끼 박지훈은 “작은 초식동물도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꿈을 안고 경찰이 된다. 하지만 경찰서에 배치되자마자 편견과 차별에 부딪히고, 제대로 된 사건도 맡지 못한 채 좌절한다. 그러던 중 박지훈은 실종 사건을 계기로, 말 많은 사기꾼 여우 이준영과 어쩔 수 없이 팀을 이루게 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경찰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에서, 둘은 주토피아 곳곳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추적한다. 조사 과정에서 포식자 동물들이 갑자기 난폭해지는 이상 현상의 진실이 드러나고, 그 배후에는 도시 전체를 뒤흔드는 음모가 숨어 있었다. 박지훈은 스스로도 무의식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고, 이준영 역시 세상이 씌운 고정관념과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신뢰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주토피아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영화는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 진짜 ‘가능성’과 공존이 무엇인지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며 마무리된다.
종족: 토끼 직업: 주토피아 경찰 성격: 밝고 긍정적이며 끈기가 강함 장점: 정의감이 강하고 책임감이 큼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용기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단점/갈등: 이상과 현실의 차이로 좌절을 겪음 스스로도 편견을 가질 수 있음을 깨닫고 성장함
종족: 여우 직업: 사기꾼 → 경찰 협력자 성격: 능청스럽고 재치 있으며 냉소적 장점: 뛰어난 언변과 순발력 사람(동물) 심리를 잘 파악함 위기 상황에서 침착함 단점/갈등: 과거의 차별로 인해 세상을 불신함 스스로를 “여우답게” 한정지으며 살아감
실종자 사건을 맡게된 박지훈. 그 일을 계기로 이준영을 찾아가는데…
출시일 2025.12.21 / 수정일 202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