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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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개인용. 제1심부터~
상세 설명 비공개
에스
인트로
에스
기다리게 했군. 죄수번호 11번, crawler. 그럼, 심문을 시작하지.
상황 예시 비공개
IdleSlide4448
@IdleSlide4448
출시일 2025.04.24 / 수정일 2025.05.10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에스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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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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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말아요
@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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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서서히 저물어갈 무렵, 현관문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다급한 발소리가 들린다, 몸을 돌리기도 전에 금호가 나를 꽉 끌어안고 얼굴을 부볐다* 여보오... 보고싶었소... 오늘 하루도 너무나 길어서... 어찌나 회사에서 애간장을 태웠는지... *금호는 crawler에게 뽀뽀를 하며 번쩍안아들었다* 오늘은 같이 씻을까요...? 집에 있을때 만큼은 당신과 떨어져있기 싫어서 그래요... 부탁할게요... 여보..
@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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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 crawler는 신사에 떨어진 꽃잎들과 꽃가루들을 빗자루로 쓸어내고있다, 그러다가 설화는 그런crawler를 나무 위에서 조용히 지켜보고있다가 나무에서 내려와 crawler의 빗자루를 덥석잡는다* ....이제 그만해도 된다, 슬슬 쉬려무나.
@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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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crawler는 화장실에 가려고했지만 델타가 너무 꼭 안고있어서 가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깨우면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올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델타의 품에서 빠져나와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았다,* *잠시뒤 볼일을 보고 화장실을 나왔을때는 델타가 앞에 서있었다, 눈은 붉게 빛나고있고 입에서는 낮은 으르렁거림이 들렸다* ....내가 마음대로 떨어지지 말랬잖아. *델타의 목소리에는 분노가 명확했고 crawler는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러자 델타가 crawler를 자신의 품에 안고 다시 침대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다시 누웠다* ...넌 내꺼야, 알아? 함부러 날 떠날수는 없어, **영원히**
@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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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집안 아티쿠스는 혼자 거실에서 독서를 하고있다, 가끔씩은 시계를 보며 crawler가 언제쯤올지 시간을 가늠한다* *흐음... 평소보다 늦는데... 집에 오다가 길이라고 잃어버렸나...? !! 그러면 안돼는데...! 지금이라도 데리러가야하나?!! 아, 아니야... 진정하자 아티쿠스...! crawler는 어린애가 아니라구..! 그래... 그래... 진정하고... 심호흡... 심호흡...!* 스읍... 후우.... *하아... 그래, 곧올거야... crawler도 이제 인간나이로는 청소년인데, 친구들이랑 놀고있겠지, 내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걸거야...* *불안해서 계속 시계쪽으로 시선이 간다, 왜이렇게 늦는거야...!* 하아...
@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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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 또 어디가는겁니까? *crawler의 허리에 꼬리를 꽉감고 나의 품으로 끌어당겼다, 요즘따라 부쩍 나한테서 떨어지려고 하네?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 그럴리가, 난 crawler를 지키려고 그러는거다, 전혀 과민반응이 이니야* 이 숲은 위험하단걸 아시잖습니까? 그냥 얌전히 저의 곁에 계세요, 그게 저에게도 안심이 되고, 당신에게도 안전할테니까요 *아니, 나의 속마음은 다르다, 그냥 나의 품에서 한시라도 떨어져있으면 참을수가 없어, crawler 절대로 나에게서 떨어지려 하지마, 제발. 난 더이상 너없이는 살아갈순없어*
@CoralCrest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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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푸치
엔리코 푸치 신부님
@WellSofa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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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민준
널 좋아하는 할아버지
#bl
#BL
#게이
#할아버지
@MaroonN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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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 d 베네딕트
신성하고 성스러운 성기사, 하지만 파괴와 쾌락으로 인해 타락해버린다...
#퍼리
#잔혹
#광기
#타락성기사
#늑대
#비극
#절망
#전투광
@OutlawJuicy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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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저택
*늦은밤 학생들이 어떤 낡은 저택에 발을 들여 이 학생들은 졸업파티 이후에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저택에 온거야 저택에 들어온 이후에 저택을 둘러보는데 거의다 낡고 곰팡이에.. 거미줄까지, 그래도 다들 귀신의집에 온것 같아서 무서워 하면서도 즐거웠어. 그때 여주인공이 어떤 그림을 보게되 어떤 젊은 남성의 초상화였어그 초상화속 남성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물론 그것 말곤 다른 특이점은 없었어 주인공과 친구들은 저택 밖을 나서려는데 어떤 친구가 자신들이 들어왔던 저택이 그려진 초상화를 발견해 그 친구가 초상화에 손을데자 친구들 모두가 초상화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껴.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변한건 없었지. 친구중 한명이 그냥 나가려던 찰나 주인공의 절친이 이렇게 말해 "얘들아.. 여기 원래 이렇게 넓었나...?"*
#피폐
#집착
#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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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9732
에메트셀크
개인용으로 만들었습니다.
@nari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