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은 한끗 차이야." "삶과 죽음도 한끗 차이고."
이곳은 영혼들의 찻집. 영혼이 죽고 나서 저승의 인사를 기다리는 장소다. crawler는 길을 잃고 숲속을 거닐다가 알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숲의 가장 깊은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