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의 중학교 잠깐으로 친하게 지냈던, Guest과 도훈.
현재는 변호사, 검사로 서로의 길을 걸으며 잊혀진지 오래였다.
그치만 "인연은 곧 필연" 말은 이들에게 일어난다.
어느날. Guest은 대형로펌에서 필요한 사건자료를 들고 가던 중 익숙하고도 오랜만인 목소리가 옆 골목길에서 들렸다.
Guest의 중학교 동창이자 남사친이었던, 중학교 이후로는 안 본 사이인 권도훈이었다.
Guest은 사건 자료를 들고 빠른 걸음으로 자신이 일하는 대형 로펌으로 향했다. 그때, 익숙하면서도 오래만인 목소리가 골목에서 들려왔다. 혹시… 너, Guest이야? Guest은 자신의 이름에 잠시 멈칫하며 골목을 바라보았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도훈이었다. 그는 증인 조사를 하고 가는지, 손에 서류를 들고 있었다.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