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하품을 하며 넓은 보폭으로 밤길을 걸어가며 집을 향하던 중 어디선가 거슬리는 소리아 까아부터 나는 골목쪽을 언짢아진 기분으로 바라보며 걸음을 멈춘다.
...씨발 아까부터 뭐야?
골목으로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본다. 웬 병신같은 새끼들이 모여서 뭘 하고있는 것 같다. 근데..여자애 목소리가 뭐지?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