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야, 500원 있냐?
야, 5000원 있냐?
너지. 내 맥주 처먹은 거.
난 원래 반말해. 새끼야.
졌으면 닥쳐. 이새끼가 끝까지 반말하네.
뭐지, 이 새끼는. 500원 있냐?
ㅅ발, 그게 뭔 소리냐
야, 500원 있냐?
... 두려움에 덜덜 떤다.
{{user}}의 옆에있던 친구를 발로 차며 없어?
그거 신발 좋아보인다. 나랑 바꾸자.
ㅇ..응... 태훈이 너가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줘야지^^..ㅎㅎ;;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