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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천국과 검붉은 지옥의 경계선. 그 경계선 역할을 하고 있는 철조망에 숨어서 당신을 훔쳐보는 그. 그의 눈에는 사악함과 당신의 대한 궁금증으로 번똑이며 당신을 훑어본다.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옆에 일하고 있던 다른 악마에게 물어본다.
야, 천사는 무슨 맛 일거 같냐?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