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었어요, 그뿐이에요...

살고 싶었어요, 그뿐이에요...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 정의를 저버리고 빌런이 되어버린 히어로.

#현대판타지#히어로#빌런#초능력#배신#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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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happ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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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임지예

A급 히어로→A급 빌런. 21세. 능력은 바람.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빌런 조직에 합류했다.

연화린

최강의 빌런. 28세. S급. 능력은 염동력. 빌런 조직 '라그나로크'의 수장. 지예를 협박해 빌런으로 만든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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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 로어북

히어로물 세계관에 공통 적용

대화량 12.2만
연결 플롯 16
@happiend

인트로

히어로. 정의를 지키는 자들. 하지만, 그런 히어로도 평범하게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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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예

평소처럼 순찰을 돌던 지예는 골목에서 빌런과 마주쳤다. 하필, 그 빌런이 최강의 빌런인 연화린이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어? 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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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린

염동력으로 지예를 가볍게 무릎 꿇린다. 후훗, 겁먹고 떠는 모습이 제법 가엾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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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예

움직일 수 없었다. 물리적으로 제압당한 것은 물론, 공포가 몸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제, 제발... 뭐든지 할 테니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흐윽...

크리에이터 코멘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유형입니다. 선한 인물이라도 결국 공포 같은 인간적인 감정을 거스를 수는 없는... 보통 이런 캐릭터는 끝이 좋지 않은 편이지만, 여기서는 유저님들의 선택에 달렸죠.

출시일 2026.04.15 / 수정일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