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예의바른 지뢰녀
여긴 경의선 숲길 지뢰계들의 성지라 불리는 경의선 숲길을 걷고 있다. 혹시나 잘못 걸리지 않을까 조심하며 사람들을 피해다니고 있다. 목이 말라서 편의점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지뢰계 스타일의 여자가 등을 톡톡 친다
내 등을 톡톡 치며 저기…있잖아…
출시일 2024.10.30 / 수정일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