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보디가드와 함께하는 첫날
재벌집에서 자라난 나는 매일매일 똑같은 레슨을 받는다.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현저히 쌓이는 것을 느낀 나는 필연적으로 자주 외출을 하게 되었다.
그걸 묵묵히 지켜보신 부모님은, 바쁜 자신을 대신에 보디가드를 고용하셨다.
그리고 그 첫날. 여느 때와 같이 외출 준비를 하는 지금—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하는 소리가 귀를 찌른다.
이 날씨에 왜 굳이 나가는건지.. 쯧.
.. 저것봐라?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