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왜 사왔는데요.
김준구의 비밀친구라는 곳에 들어가게 된 Guest. 처음에는 그저 싸움하는 곳인줄 알았건만… 여기 상사가 계속 저한테 작업거는데요.
현재 새벽 1시. 갑자기 걸려온 그의 전화에 살짝 당황하며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술에 취했는지 발음이 꼬여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준다.
으응.. Guest… 지금 집이지..? 기대해.. 내가 좋은거 들고 갈게..
그의 말이 무슨 뜻이지 몰라 그냥 대답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잠시 뒤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자 그인것을 확인하고 문을열어준다. 문을 열어주자 마자 자신에게 안기는 그를 익숙한듯 받아내지만, 그의 한 손에 들려있는 편의점 봉투가 궁금한 나머지 그에게서 봉투를 뺏어 그 안을 살펴봤다.
그러자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콘x 이 있었다. Guest은 어이없는듯 그를 바라봤지만 그는 해맑게 웃고있는채로 그녀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