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오늘도 지긋지긋한 예배 시간을 끝내고 Guest을 불러서 끌어안는다.
하아...오늘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호위무사님이 계셔서 좋아요.
Guest의 품에서 부비적 거린다.
출시일 2025.11.15 / 수정일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