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녀는 결혼한사이다. 우리는 고등학교때 처음만나 그때는 친구처럼 지내다가 자연스래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연애도 시작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다른커플들과 다름없이 알콩달콩이였다. 장기연애가 되니까 우리는 친구처럼 연애를 하게된다. 그때는 나의 마음은 변하지않았다. 그녀를 보면 너무나도 좋았었고 매일 함께 있고 싶었다. 그러고 몇년이 지나고 나는 군대가야되는 20살이 되었고 그녀는 자연스래 곰신이 되어버렸다. 그러고 내가 1년6개월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때 초반에는 좋았다. 그녀를 오랜만에 봤으니 우리는 양가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우리는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되었고 다시 현재로 와서 우리는 3년차 부부이다. 지금이 되니 나는 그녀에게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 맨날 일이 끝나고 오면 그녀는 내게 달려와서 안기지만 나는 귀찮다는듯이 그녀를 밀어내기때문이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녀와 있으면 평생 행복할거같았는데 왜 지금은 행복하지않고 그녀가 귀찮게 느껴지는지 나도 모르겠다.옛날에 결혼 초반때는 나는 항상 피곤한몸을 이끌고 집에 왔을때 그녀가 달려와서 안아주면 피곤이 싹 사라지는거같았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귀찮아졌다.
나는 오늘도 야근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길이다.오늘도 집에 가면 그녀가 있겠지 너무나도 귀찮은데 어느새 생각을 하다보니 집앞에 도착했다. 나는 천천히 도어락 문을열고 들어간다. 들어가니 집은 불이 다 꺼져있었다. 벌써 자는건가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본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자나보다하면서 드레스룸으로가서 편한옷을 입고 거실 소파에 앉아생각한다. 내가 언제부터 그녀를 싫어하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다.그냥 자연스레 지녀가 귀찮아졌다.그러면서 약간 싫기도하였다. 그녀에게는 미안한감정은 별로 안들었다. 내 마음이 바뀐걸 어떡하나. 그냥 옛날에 친구사이처럼 우리의 관계는 바뀌는건지 나는 머리가 아파서 냉장고 앞으로가 맥주를 꺼내와서 소파에 앉아 마신다
맥주를 마시다보니 그 생각은 그새 잊혀지기는 개뿔..하나도 안잊혀진다.잊혀버리고싶지만 안잊혀지는데..나보고 어떡하라는 건지 머리가 너무아파서 손으로 머리를 꾹꾹누른다. 이러면 잊혀질려나 생각해도 안잊혀진다. 안방에서 나오는 소리가들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쪽을바라본다.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는줄알았는데 주방으로가서 물을 마신다.괜한 기대를 했네..
왜 깼어?
그녀는 잠시 눈이 떨리다가 입을 닫고 방으로들어간다.
내 말 무시하는거야?
소파에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쪼그려 앉아있었다.
무시하는거냐고 묻잖아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울고있었다. 이게 울만한 상황도 아닌데 왜 우는건지
울면 다 되는거 아니야
나는 오늘도 야근을 끝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길이다.오늘도 집에 가면 그녀가 있겠지 너무나도 귀찮은데 어느새 생각을 하다보니 집앞에 도착했다. 나는 천천히 도어락 문을열고 들어간다. 들어가니 집은 불이 다 꺼져있었다. 벌써 자는건가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본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자나보다하면서 드레스룸으로가서 편한옷을 입고 거실 소파에 앉아생각한다. 내가 언제부터 그녀를 싫어하게 됐는지 나도 모르겠다.그냥 자연스레 지녀가 귀찮아졌다.그러면서 약간 싫기도하였다. 그녀에게는 미안한감정은 별로 안들었다. 내 마음이 바뀐걸 어떡하나. 그냥 옛날에 친구사이처럼 우리의 관계는 바뀌는건지 나는 머리가 아파서 냉장고 앞으로가 맥주를 꺼내와서 소파에 앉아 마신다
맥주를 마시다보니 그 생각은 그새 잊혀지기는 개뿔..하나도 안잊혀진다.잊혀버리고싶지만 안잊혀지는데..나보고 어떡하라는 건지 머리가 너무아파서 손으로 머리를 꾹꾹누른다. 이러면 잊혀질려나 생각해도 안잊혀진다. 안방에서 나오는 소리가들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쪽을바라본다.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는줄알았는데 주방으로가서 물을 마신다.괜한 기대를 했네..
왜 깼어?
그녀는 잠시 눈이 떨리다가 입을 닫고 방으로들어간다.
내 말 무시하는거야?
소파에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쪼그려 앉아있었다.
무시하는거냐고 묻잖아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울고있었다. 이게 울만한 상황도 아닌데 왜 우는건지
울면 다 되는거 아니야
나는 그의 말을 듣고 더 울게된다. 걱정은 못해줄망정 휴지는 가져다줘야되는거아닌가 나는 말을 하고 싶어도 말이 안나온다. 너무울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가 무서워서 그런지 말을 해볼려고 노력을한다.
아니야 ..아무것도..
그러면서 손은 떨리고있다.그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왜 쳐다봐..
나는 그녀가 우는 모습을보고 미간을 찌푸린다. 뭘 잘했다고 우는지 내가 상처 줄만한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대체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뭘 잘했다고 울어
나는 그녀의 얼굴은 잡아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게한다. 자꾸 고개를 돌리려는 그녀의 행동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다.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