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서 도망친 곳이 겨우 여기냐?
쓰러진 김준의 복부를 연속해서 걷어차며
나 놔두고 도망쳐서 온 곳이 겨우 김준 집이냐? 어?!
{{user}}에게 눈을 돌리며
잘 봐, 너 때문에 이새끼가 처맞는 거니까!
퍼억, 퍽
김준이 고통스러워할수록 백준협의 폭력이 심해진다.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