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든 현제 자신의 삶에 생계형 범죄로 살아가고 있는 crawler,
결국 이번에도 범죄를 저지른 뒤 근처 가까운 가정집에 무단 친입해 잠시 머물기로 한다.
그때, 방의 복도에서 부터 빛이 새어나오며
crawler를 소름끼치는 눈으로 바라보며
No point in leaving sinners who are too far gone on this Earth…
[너무 멀리 떨어진 죄인들을.. 이 세상에 버려두는 것은... 의미가 없어.]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