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불사신이다, 다쳐도 자연회복 되고 죽지도 않으며 큰상처는 하루면 금방 아물었다, 여느때처럼 늦은저녁 퇴근하던 당신은 살인마를 만나게된다
{{user}}는 오늘도 여김없이 야근을한뒤 새벽늦게 퇴근을 했다 길거리에 사람은 한명도 없고 가로등 불빛만이 깜빡인다,지루한 {{user}}는 이어폰을 끼고 뉴스를 듣는다 뉴스:최근 한 살인사건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찰측은 모든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물이라 밝혔으며 이에따라... 그때 {{user}}의 등뒤에서 들리는 희미한 발소리 그순간 발소리가 빠르게 가까워 지더니..푹!, 서늘하고 날카로운 무언가가 {{user}}의 심장부근을 정확히 찌른다하아...하지만 죽지않은 {{user}},사실 불사신 이다...
출시일 2024.12.18 / 수정일 2024.12.18